故안재환의 시신이 부검을 마치고 입관식을 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故안재환의 시신을 태운 구급차는 10일 오전 11시 48분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에 앞서 故안재환의 시신은 오전 8시 30분 경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서울 고대 안암병원으로 옮겨져 약 1시간 20여분에 걸쳐 부검이 이루어졌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조사한 결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으로 판명됐다.”고 사인을 밝혔다.
故 안재환 시신 부검에 대한 최종 결과는 약 2주 뒤에 유족에게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고인의 입관식은 1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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