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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측 ‘故최진실 애도’ 시간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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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故최진실(40)의 사망소식으로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인 부산영화제 측이 행사 중 애도의 시간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했던 배우들이 레드카펫 행사 대신 최진실의 빈소로 발길을 돌리거나 내려오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들었다.”며 “현재 개막식을 앞두고 그를 애도하는 시간을 마련할지는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식 행사 일정이 진행된 상태이고 현재까지는 큰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행사 일정은 개막식이 행사 직전에나 정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평소 故최진실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많아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정해져 있던 배우들이 조문 등의 이유로 일정을 다시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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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의 소식을 전해들은 부산영화제 관계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충격에 휩싸였고 취재를 위해 부산을 방문했던 취재진 중 일부는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로 올라가기도 했다.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매년 성황리에 개최됐던 개막작 시사 및 기자회견장에도 한산한 취재 열기를 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5시 30분부터 진행될 레드카펫 행사와 개막식을 앞두고 행사 준비로 분주한 상황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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