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리핀영화의 새로운 주역인 브릴란테 멘도자(Brillante Mendoza)감독이 영화 ‘서비스’(Serbis)로 부산을 찾았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오픈카페에서 열린 ‘서비스’ 아주담담 행사에 주인공인 브릴란테 멘도자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부산)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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