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복귀’ 커투어, 현재 랭킹 5위…표도르 1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돌아온 챔피언’ 랜디 커투어의 현재 위치는 어느 정도 될까?

미국 격투기 뉴스사이트 ‘파이터스닷컴’(Fighters.com)의 종합격투기 헤비급 10월 랭킹발표에서 옥타곤 복귀를 선언한 UFC 헤비급 챔피언 랜디 커투어(45·미국)가 5위에 올랐다.

1위는 ‘황제’ 표도르 예멜랴넨코(32·러시아)가 차지했다.

랜디 커투어는 오는 11월 15일 UFC 91에서 프로레슬러 출신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 결과가 향후 그에 대한 평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파이터스닷컴은 “레스너가 젊고 신체능력이 뛰어나다고는 해도 이제 세 경기를 치른 전직 프로레슬러일 뿐”이라면서 커투어에게는 ‘이기면 당연하고 지면 손해인’ 경기라고 평했다.

랜디 커투어의 공백기간 중 잠정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2·브라질)가 표도르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안드레이 알롭스키(29·벨로루시)와 파브리시오 베우둠(30·브라질)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표도르의 동생인 알렉산더 예멜랴넨코(27·러시아)도 10위를 차지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파이터스닷컴 선정 헤비급 랭킹 톱10 목록.

1. 표도르 예멜랴넨코 Fedor Emelianenko (28-1)

2.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Antonio Rodrigo Nogueira (31-4-1)

3. 안드레이 알롭스키 Andrei Arlovski (14-5)

4. 파브리시오 베우둠 Fabricio Werdum (11-3-1)

5. 랜디 커투어 Randy Couture (16-8)

6. 조쉬 바넷 Josh Barnett (23-5)

7. 팀 실비아 Tim Sylvia (24-5)

8. 가브리엘 곤자가 Gabriel Gonzaga (9-3)

9. 세르게이 카리토노프 Sergei Kharitonov (16-3)

10. 알렉산더 예멜랴넨코 Aleksander Emelianenko (13-3)

사진=faniq.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알프스 정상에서 성관계한 커플, 인터넷에 생중계 된 사연
  • “친부 성폭행 뒤 극단 선택”…18세 딸 유족 분노, 법원
  • 무릎 꿇은 여성 뒤로 접근해 바지 내린 남성…마트 발칵 뒤집
  • “식량 주겠다더니 성폭행”…가자 여성들 충격 증언
  • 인도, 이대로 괜찮나…또 女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 수상한
  • “결혼 전 왜 말 안 했나”…성폭행 피해 출산 고백에 갑론을
  • ‘직원과 불륜’ 女장관, 트럼프의 ‘제물’ 됐다?…인사 피바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 20대女 “20만원씩 곗돈 내면 1주일 남친 허용”…멕시코서
  • ‘엠카’ 나온 그 가수, ‘14살 여자친구’ 살인 혐의 체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