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격투기 뉴스사이트 ‘파이터스닷컴’(Fighters.com)의 종합격투기 헤비급 10월 랭킹발표에서 옥타곤 복귀를 선언한 UFC 헤비급 챔피언 랜디 커투어(45·미국)가 5위에 올랐다.
1위는 ‘황제’ 표도르 예멜랴넨코(32·러시아)가 차지했다.
랜디 커투어는 오는 11월 15일 UFC 91에서 프로레슬러 출신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 결과가 향후 그에 대한 평가를 좌우할 전망이다.
파이터스닷컴은 “레스너가 젊고 신체능력이 뛰어나다고는 해도 이제 세 경기를 치른 전직 프로레슬러일 뿐”이라면서 커투어에게는 ‘이기면 당연하고 지면 손해인’ 경기라고 평했다.
랜디 커투어의 공백기간 중 잠정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2·브라질)가 표도르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안드레이 알롭스키(29·벨로루시)와 파브리시오 베우둠(30·브라질)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표도르의 동생인 알렉산더 예멜랴넨코(27·러시아)도 10위를 차지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파이터스닷컴 선정 헤비급 랭킹 톱10 목록.
1. 표도르 예멜랴넨코 Fedor Emelianenko (28-1)
2.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Antonio Rodrigo Nogueira (31-4-1)
3. 안드레이 알롭스키 Andrei Arlovski (14-5)
4. 파브리시오 베우둠 Fabricio Werdum (11-3-1)
5. 랜디 커투어 Randy Couture (16-8)
6. 조쉬 바넷 Josh Barnett (23-5)
7. 팀 실비아 Tim Sylvia (24-5)
8. 가브리엘 곤자가 Gabriel Gonzaga (9-3)
9. 세르게이 카리토노프 Sergei Kharitonov (16-3)
10. 알렉산더 예멜랴넨코 Aleksander Emelianenko (13-3)
사진=faniq.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