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 한국전파진흥원 전파광장에서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국 파타야를 배경으로 다채롭고 매력적인 스타화보 사진촬영을 마친 매력녀 김나영은 형형색색의 수영복 100여벌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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