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라운제이가 잇따른 광고계의 러브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달 초 첫 미니앨범 ‘Fly Boy’(플라이 보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힙합가수 크라운제이가 두 달 사이에 5건의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맥주 광고부터 의류, 가전,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출연한 광고의 종류도 다양하다. 크라운제이는 최근 장동건과 함께 출연한 MAX(맥스) 맥주 광고에 나란히 발탁돼 화제를 모았으며 인터넷 쇼핑몰과 제일모직의 의류 브랜드, 웅진 생활가전제품, 현대자동차의 신기종 차량의 광고에 메인모델로 낙점됐다.
크라운제이가 독특한 캐릭터로 브랜드 가치를 가지게 된 데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구축한 신세대 남성의 이미지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크라운제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커플인 서인영과 호흡을 맞추며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때로는 다정하게 변하는 솔직한 요즘 세대 남성의 이미지를 드러내며 주소비층인 20-30대의 호감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크라운제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루에도 몇 건씩 크라운제이 광고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태”라며 “의류 브랜드 쪽에서 가장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출연한 광고 외에도 통신사와 제과, 음료 등의 문의가 들어와 있으며 현재 계약 진행중인 광고 건만 해도 4건”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 = 엠에이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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