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징그럽다고?”… 이스라엘 뱀 마사지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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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이 어딘가요? 제가 치료해줄게요!”

이스라엘의 한 마사지 숍에서 살아있는 뱀을 이용해 마사지를 하는 숍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다 버락 스파’라는 이 마사지 숍은 지난 2006년부터 남다른 차별 전략을 써왔다.

바로 사람이 아닌 뱀들이 몸 곳곳을 마사지 해주는 것. 이 곳을 운영하고 있는 버락이 직접 해외여행에서 경험한 것을 자신의 숍에 도입했다.

버락은 “아픈 곳에 뱀 여러 마리를 올려놓아 마사지를 한다.”며 “시원한 압력이 스트레스를 날려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뱀을 무서워해 놀라는 분들도 있지만 한번 마사지를 받아본 사람을 단골이 된다.”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마사지”라고 자랑했다.

마사지에 쓰이는 뱀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킹 뱀과 콘 뱀, 밀크 뱀 등 크기와 종류도 갖가지로 독은 없다. 아픈 부위에는 큰 뱀 위주로 근육을 이완 시킬 때는 보통 작은 뱀을 사용한다.

지난 4월 미국 유명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소개되기도 했던 이 뱀 마사지는 총 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며 가격은 70달러(한화 약 9만 8천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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