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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재희, 100일 휴가 중 무대인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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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이등병’ 재희(28, 본명 이현균)가 꿀맛 같은 100일 휴가를 무대인사로 보낸다.

지난 8월 4일 입대 후 육군 모 부대에서 복무 중인 재희는 신병에게 주어지는 신병위로휴가를 받게 되자 자신이 주연한 영화 ‘맨데이트:신이주신임무’(감독 박희준)의 개봉시기가 자신의 휴가와 맞아 떨어지게 되자 흔쾌히 무대인사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재희는 내달 2일 휴가 중 하루를 서울에서 벌어지는 ‘맨데이트’ 무대인사로 뜻 깊게 보낼 예정이다.

드라마 ‘쾌걸춘향’, ‘마녀유희’, 영화 ‘빈집’, ‘싸움의 기술’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재희는 지난 7월 29일 ‘멘데이트’ 쇼케이스를 마친 후 군에 입대했다.

‘맨데이트’의 연출을 맡은 박희준 감독은 “이번 영화의 홍보활동을 하면서 재희의 공백을 많이 느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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