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달 탐사에 성공한 닐 암스트롱이 작성한 비공식 메모와 단독 인터뷰 영상이 그의 모교에 기증돼 대중에게 공개된다.
암스트롱의 모교인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퍼듀 대학교의 프란체 코도바 학장은 “암스트롱이 달 탐사를 전후해 작성한 방대한 양의 개인자료가 도서관 맡겨질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이는 초기 미국 우주항공과학 역사에 귀중한 보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스트롱의 메모와 더불어 그의 자서전 작가인 제임스 R. 한슨과 가진 비공식 단독 인터뷰 영상도 함께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55시간에 달하는 내용을 가진 이 영상은 지난 2005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암스트롱의 자서전 ‘퍼스트 맨(First Man 2005) 제작의 밑바탕이 된 내용들이다.
제임스 뮬린 퍼듀 대학교 도서관장은 “암스트롱이 기증한 자료들은 대서양을 건넌 최초의 여성 비행사 에밀리아 에어하트의 컬렉션과 함께 진열되고 우주항공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공개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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