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7연속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패떴’은 24.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는 2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주 방송보다 3.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세바퀴’는 7.1%, 2부 ‘우리 결혼했어요’는 16.3%의 시청률을 KBS 2TV ‘해피선데이’는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결과에서도 ‘패떳’은 지난주 보다 1%포인트 하락한 2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는 6.7%, ‘우리 결혼했어요’는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8%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처럼 지난 주에 비해 ‘패떴’은 다소 주춤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7주 연속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절대 강자 자리는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패떴’은 기존 패밀리 멤버들과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연예계에 복귀한 김종국이 ‘패밀리 밴드’를 결성하고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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