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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새 멤버 교체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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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멤버 교체와 빠른 시간에 이루어진 포맷 변화가 독이었을까?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우결’은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경쟁 프로그램인 SBS ‘패밀리가 떴다’의 29.6%와는 차별되는 수치를 보였다.

‘우결’은 앤디ㆍ솔비 커플의 하차 이후 새로운 커플인 마르코ㆍ손담비, 환희ㆍ화요비를 투입하고 제작진을 보강해 포맷의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포맷의 신선함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커플이 기존 커플들이 살렸던 신선함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으며, 5커플이나 되는 많은 커플로 다소 산만할 수 있는 분위기를 MC들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이는 작은 시작일 뿐 앞으로 ‘우결’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다양한 포맷의 구성으로 3년 이상의 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를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우결’에서는 김현중ㆍ황보 커플의 SS501 멤버 규종 형준과 원더걸스 멤버 유빈, 예은의 소개팅 스토리와 알렉스ㆍ신애 커플의 이별기가 그려졌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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