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밤 예능 최강자 자리를 가리기 위한 한 판 대결이 오늘(10일) 밤에도 어김없이 펼쳐진다.
방송3사의 예능국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이번 대결에는 어떤 게스트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지 미리 만나봤다.
# ‘미녀들의 수다’ 100회 특집 잇는다. 글로벌 미녀 VS 한국 미녀
우선 지난주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KBS 2TV ‘미녀들의 수다’는 지난주에 이어 100회 특집 제 2탄을 마련했다.
여자들을 위한 토크쇼로 재탄생 될 ‘미녀들의 수다’는 그 동안 외국미녀 VS 한국남자(남자 연예인)의 입담 대결에서 글로벌 미녀 VS 한국 미녀 (여자 연예인) 로 이루어진 여자들만의 수다 토크 베틀로 재탄생 된다.
특히 한국미녀와 외국미녀가 생각하는 한국 남자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글로벌 미녀와 한국 미녀의 불꽃 튀는 입담 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100회 특집 2탄에서는 거침없는 입담의 미녀들과, 연예계의 소문난 입담꾼 이승신, 안선영, 유채영, 박정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미녀들의 수다’의 출연진들의 닮은 꼴과 미녀들의 한국 남자친구를 최초 공개한다.
# ‘예능선수촌’ 신비주의 신승훈 VS 노출 동방신기 유노윤호
지난주 비의 출연으로 시청률 맛을 봤던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은 이번 주 신비주의의 대명사 발라드 황제 신승훈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출연한다.
특히 토크쇼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았던 신승훈은 외로운 신비주의 때문에 애인이 없어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본 사건은 물론 결혼 첫날밤을 위해 준비해둔 노래 등을 모두 공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노유혹 역시 동방신기 멤버들도 두려워 하는 별난 취미와 22년 동안 죽을 고비만 수십 번 넘겨야만 했던 파란만장한 구사일생 스토리를 공개하며, 모두를 흥분하게 하는 발라드와 댄스 배틀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 ‘놀러와’ 7인의 패셔니스타들의 이색 만남
반면 지난주 높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7인의 패셔니스타 특집으로 반격에 나선다.
탑 모델 3인방 홍진경, 장윤주, 송경아는 물론 ‘궁’의 황태자에서 달콤한 케이크 가게 주인으로 돌아온 주지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와플선기’로 인기를 몰았던 김재욱을 비롯 유아인, 최지호가 함께 출연한 영화 ‘앤티크’ 팀이 총 출동한다.
패셔니스타 특집답게 오프닝에서는 7인의 게스트와 MC, 패널이 각각 개성에 어울리는 방식으로 런웨이 무대를 선보였음은 물론 7인의 베스트 샷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내 생에 최고의 베스트 사진을 게스트들이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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