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인기리에 방영된 MBC ‘종합병원’에서 외과과장으로 출연했던 탤런트 조경환이 또 다시 외과과장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종합병원’의 시즌2로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서 조경환은 외과과장을 맡아 기존 이재룡, 심양홍, 김소이 등의 출연진들과 함께 새로 투입된 김정은, 차태현, 이종원, 류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종합병원2’ 제작발표회에 참석환 조경환은 14년 만에 다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데에 대해 “그 당시도 외과과장이었는데, 지금도 똑같다.”며 “지금쯤이면 병원장정도는 될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조경환은 “과거 ‘종합병원’은 신은경, 김지수, 전광렬, 이재룡, 전도연 등의 굵직한 스타들을 배출했었다.”며 “이번 ‘종합병원2’ 역시 많은 스타들이 배출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국내에서 ‘종합병원’이 메디컬 드라마의 효시였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여러 작품의 메디컬 드라마가 탄생됐지만, 말도 안 되는 몇몇 작품도 보였다.”며 “‘종합병원2’는 진정한 의학드라마로 탄생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합병원2’는 ‘안녕 프란체스카’, ‘소울메이트’, ‘우리들의 해피엔딩’의 노도철 PD가 연출을 맡고 김정은, 차태현, 이재룡, 도지원, 이종원, 류승수, 류진 등이 총 출동해 화제를 얻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9시 55분.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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