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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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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꿋꿋이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패떴’은 2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9.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주 방송보다 3.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세바퀴’는 7.5%를 ‘1박 2일’이 포함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7%를 기록했다.

이처럼 지난 주에 비해 ‘패떴’은 다소 주춤한 시청률을 보였지만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전체 주간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임증했다.

이날 ‘패떴’은 지난주에 이어 가수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산토끼 댄스와 코믹 댄스를 선보이는 등 인간적이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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