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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홈피에 故최진실 그리움 전해 “보고싶다 우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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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故최진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최근 신애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故최진실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과 함께 그리움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띠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 하단에 신애는 “후회하지 땅을 치며 후회하지. 후회할 것을 왜 그런 거야. 바보같이. 나보다 더 바보야. 바보 같은 우리 언니. 보고 싶다 우리언니. 사랑 한다 우리 언니”라고 슬픈 마음을 전했다.

짧은 글이지만 故최진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묻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니 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힘내세요. 파이팅’, ‘힘들겠지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격려와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신애는 故최진실과 친자매 이상으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했었다. 갑작스런 故최진실의 비보에 신애는 고인의 집을 가장 먼저 찾는가 하면 장례식장에서도 끝까지 발길을 돌리지 못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신애는 지난 10월 29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했고 다음날 1일 첫방송되는 KBS 2TV ‘천추태후’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신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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