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 자유분방한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마르코가 최근 클럽에서 쫓겨나야만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5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근처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우결’ 기자간담회에서 마르코는 “현재도 클럽을 자주 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얼마전 친구들한테 쫓겨난 이후로 가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마르코는 “사실 ‘우결’ 출연 전 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2번씩 클럽에 갔다. “며 “그런데 지금은 너무 많은 이들이 알아봐 친구들이 날 30분만에 쫓아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한 클럽에 가면 사람들이 자꾸 (손)담비 부인은 어디갔느냐고 찾는다.”고 밝히며 “그러나 사람들이 날 알아봐주고 이야기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고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마르코는 손담비에 대해 “4년 전 헬스장에서 손담비를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너무 어려 아기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예쁘다.”며 “‘우결’이 끝날 때까지는 손담비만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김현중-황보 커플의 하차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으나, 다양한 변화가 가미 된 시즌2가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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