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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생가 ‘18억’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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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데이비드 베컴(33·LA갤럭시)의 생가가 85만 파운드(약 18억3000만원)에 팔렸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19일(한국시간) ‘익명의 호주 팬이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올라있던 베컴의 침실 세개짜리 영국 리튼스톤 집을 85만 파운드에 낙찰받았다’고 전했다.

당초 100만 파운드(21억원)에 경매에 나온 물건으로 리튼스톤 인근의 집값과 비교하면 4배가 넘는 비싼 가격에 팔린 셈이다. 전형적인 런던가옥인 이 집에는 총 3개의 침실이 있으며. 프랑스식 창을 댄 복도와 뒷뜰. 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베컴 집을 판매한 부동산 중개업자 콜린 에반스는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베컴은 1975년 바로 이 집에서 태어났다. 베컴의 첫 집이다”라면서 “베컴 브랜드라는 것을 고려하면 비싼 가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베컴은 1975년 런던 동부 리튼스톤에서 태어났고. 두살 때 북동부 칭포드로 이사했다. 에반스는 “베컴의 집주소를 추적해 이 집을 찾아냈고. 상당한 연구 끝에 베컴의 집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연구문서까지 마련했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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