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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 2주만에 지상파 정상 ‘뮤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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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컴백 2주만에 타이틀 곡 ‘붉은 노을’로 첫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빅뱅은 21일 생방송 된 11월 둘째 주 KBS 2TV ‘뮤직뱅크’ K-차트에서 김종국, 브라운아이드 걸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새 정규앨범 타이틀 곡 ‘붉은 노을’로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빅뱅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으면서 “팬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YMGA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우정 어린 수상소감을 전했다. YMGA는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 선보인 힙합 듀오다.

한편 일본 활동으로 인해 생겼던 2개월 간의 짧은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빅뱅은 미니앨범 ‘마지막 인사’와 ‘하루하루’에 이어 올해 세 번째 1위를 차지하는 수확을 거뒀다.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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