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故안재환 유족 “자살 인정못해… 증인 확보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경찰이 故 안재환의 사인을 자살로 최종 결론지은 것에 대해 유가족들이 “승복할 수 없다.”며 재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故 안재환의 누나 안미선씨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동생은 연탄불을 지피는 방법도 모른다.”면서 “상식적으로 술 취한 사람이 연탄가스를 마시면 뛰쳐나오지 않겠느냐.”며 경찰의 브리핑 내용을 반박했다.

또 “경찰은 빚이 많으나 검증된 것이 없다고 하는데, 이처럼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는가.”라며 “노원경찰서도 자살이라는 데 자신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고인의 부인인 정선희씨에게도 “나와서 얘기하라.”며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진정서를 제출할만한 새로운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새로운 증인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조만간 변호사와 상의해 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故 안재환의 사인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자살이라고 발표했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 대도 못 팔았다더니”…KF-21, 4개국 수출전 동시에
  • 허락 없이는 국경 밖으로 나갈 수 없었던 나라
  • ‘야한 꿈’ 꾸는 진짜 이유…꿈속 스킨십 상대에 따라 ‘해몽
  • “성관계 많이 할수록 건강하다더니”…연구진이 본 반전 결과
  • “하이마스 독주라더니”…한국 천무, 유럽서 10조원대 판 키
  • “성관계도 예약해야 한다고?”…전문가가 꼽은 의외의 장점 5
  • “한국에 다급해진 독일”…캐나다 잠수함 따내려, 강철부터 손
  • 10대 학생들과 성관계 맺은 20대 女교사…알고 보니 ‘협박
  • “불륜이면 끝인 줄 알았는데”…배신당한 79%가 안 헤어진
  • 아내에게 ‘120명 성매매’ 강요…감시카메라로 통제한 남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