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화제에서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여배우들의 드레스다.
4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 7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의 레드카펫에서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은 치열했다.
한예슬, 송윤아, 김민선, 임성민 등은 블랙 드레스로 가볍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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