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重慶)에 살고 있는 여섯 살 난 쉬웨이(徐緯)군은 아기시절부터 남다른 ‘힘’을 가져 주위를 놀라게 해왔다.
태어난 지 1년 4개월 만에 5kg의 물건을 번쩍 집어 드는가 하면 다섯 살 무렵에는 70kg의 어머니를 엎는 등 묘기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준 것.
키 110cm에 몸무게 28.6kg인 쉬군은 여느 또래와 비교 했을때 조금 큰 몸집 외에는 크게 다른 점이 없는 평범한 꼬마다. 그러나 약 1개월 전 키 190cm, 몸무게 93.5kg의 남성을 가뿐히 엎는데 성공해 동네 스타가 됐다.
한 주민은 “이렇게 어린 꼬마가 거구의 어른을 들어 올리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면서 “평소에도 이 아이는 힘이 장사일 뿐 아니라 매우 총명해 마을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쉬군은 힘이 센 만큼 먹는 양도 남들과는 다르다. 매 끼니마다 세 공기의 밥을 먹어치운다는 쉬 군에 부모와 주민들은 “이 아이를 따라갈 사람은 찾기 힘들 것”이라며 놀라워 한다.
이어 “먹는 양이 다른 아이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살이 찔까봐 걱정”이라며 “운동과 함께 꾸준한 음식조절을 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체육 방면에서의 기초 능력을 키워주고 싶다.”면서 “정부가 운영하는 어린이 체육프로그램에 가입시킬 예정이다. 가족 뿐 아니라 조국을 위해서라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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