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을 선언한 보아(BoA)가 현지에서 열린 대규모 연말 콘서트 무대에 올라 “아시아 최고의 국제적 스타”로 소개받는 영예를 안았다.
보아는 지난 6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개최된 ‘징글 볼(Jingle ball)’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에 출연, 사회자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국제적 스타 BoA가 징글볼 콘서트에 왔다.”는 화려한 인사말을 받았다.
보아는 이날 무대에서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과 내년에 선보일 정규 1집 수록곡 ‘룩 후스 토킹(Look who’s talking)’을 연이어 라이브로 선사했다.
공연이 펼쳐진 빌리지 스테이지 일대를 가득 채운 미국 음악 팬들은 최근 빌보드 차트 3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보아를 알아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보아는 “지난 3일 미국 첫 무대였던 MTV 스페셜 프로그램 ‘보아 라이브 인 뉴욕’ 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두 번 째 공연인 ‘징글볼 콘서트 ‘도 잘 마무리해서 기쁘다.”며 “미국에서도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소식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징글볼 콘서트에는 보아 외에도 크리스 브라운, 리한나, 케이트 페리, 푸시캣 돌스, 제시 메카트니 등 현재 미국 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보아는 지난 3일 뉴욕 MTV 본사에서 진행된 스폐셜 프로그램 ‘보아 라이브 인 뉴욕’(MTV World Presents : BoA Live in New York)에 출연해 미국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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