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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배우, 양날의 칼을 가진 직업이지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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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을 통해 데뷔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배우 유지태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메가박스 점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연출 부성철)의 현장공개에 참석한 유지태는 “배우는 시대와 같이 공존해서 살아가는 존재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이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배우라는 역할을 잘 해냈을 때는 그 어떤 직업과도 물론이고 돈, 명예 등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서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우라는 것이 양날의 칼을 가진 직업이지만 그래도 배우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유지태는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영화 ‘바이준’, ‘봄날은 간다’, ‘올드보이’ 등 다양한 장르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유지태는 지난 2000년 단막극 출연 이후 사실상 드라마 출연은 데뷔 후 처음이다.

유지태가 이번 드라마에서 대학시간 강사로 우연찮게 톱스타(최지우 분)의 일본 기행문 대필작가를 맡아 최지우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매력적인 톱스타(최지우 분)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유지태 분)와의 로맨스를 다룬 ‘스타의 연인’은 ‘바람의 화원’ 후속으로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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