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익명을 요구하며 “추락한 호닛 전투기가 쌍발 엔진을 갖고 있으며 조종사는 오른쪽 엔진이 고장을 일으킨 상태에서 미라마 해병대 비행장에 착륙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종사가 활주로에 마지막 접근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쪽 엔진마저 추진력을 잃어버려 엔진이 모두 가동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발언 내용은 추락한 전투기가 치명적인 기체 결함을 안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돼 미군 당국의 최종 조사결과가 주목된다.
샌디에이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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