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초콜릿으로 만든 10m 대형 타워 ‘눈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먹으면 안돼요.”

최근 이탈리아에 10.6m 높이의 초콜릿 타워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리스마스 푸드 페스티벌을 맞아 제작된 이 대형 초콜릿 타워는 영국의 유명 관광물인 ‘빅밴’(Big Ban)시계탑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초콜릿 빅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초콜릿 빅밴’은 거대한 크기 뿐 아니라 정교하게 조각된 초콜릿들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탈리아의 아티스트 앙겔로 페두찌(Angelo Feduzzi)가 디자인한 이 예술품에는 총 8t의 초콜릿이 들어갔으며 2주에 걸쳐 만들어졌다.

앙겔로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빅밴’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면서 “어려웠던 작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쳐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공개된 이 초콜릿 타워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드 페스티벌 주최 측은 “이번 주 내내 낮 기온이 3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녹아내릴 염려가 없다.”면서 “전시가 끝난 뒤에는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Ʈ īī丮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