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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그녀가 키스 거절했을때 이별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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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가이 휘성과 알렉스가 직접 자신이 경험한 이별의 징후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연출 신정수·최윤정)에 출연한 휘성과 알렉스는 각각 ‘여자친구가 키스를 거절할 때’, ‘계속해서 시간을 물을 때’ 이별이 다가왔음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먼저 휘성은 “여자친구가 키스를 하다가 급하게 나를 뿌리치고 키스를 그만 둘 때 이별의 징후를 느꼈다.”고 과거의 경험담을 꺼냈다.

휘성은 “‘나랑 키스하는 게 싫어?’ 라고 물어봤고 여자친구는 ‘아니 입이 터서 그래’라고 했지만 사랑이 식어가는 징후임을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특히 이 경험담은 휘성의 2집 수록곡 ‘프리티 레이디(Pretty Lady)의 가사 내용에도 등장했던 바 있어 이목을 끌었다.

알렉스는 사소한 부분에서 이별이 다가왔음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주보고 있는 상대의 눈이 계속 다른 곳에 시선을 빼앗길 때, 혹은 나와 같이 있을 때 ‘계속 몇 시냐’고 물어봤을 때 마음이 떠났다고 느꼈다.”고 회상했다.

또 “나를 만날 때 편한 차림이던 여자친구가 갑자기 예뻐지고 꾸밀 때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걸 느꼈다.” 며 세심한 성격을 드러냈다. 방송은 15일 오후 11시 15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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