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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허진스, 맥심 선정 ‘2009 최고 섹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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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남성지 맥심 1월호는 배우 겸 가수인 바네사 허진스를 ‘2009년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했다. 맥심은 “허진스는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하이틴 스타이다”며 “그녀는 매혹적인 눈매와 굴곡있는 몸매, 매끈한 구리빛 피부를 가진 최고 섹시미녀이다”라고 허진스를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더욱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당대 최고 스타인 스칼렛 요한슨과 팝가수 리한나, 힐러리 더프 등을 제치고 인지도도 낮고 나이도 가장 어린 허진스가 1위 자리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섹시미녀로 선발된 허진스의 대변인은 “허진스는 이번 발표에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며 “그녀는 자신이 아직 어리고 부족한 점도 많은데 최고 자리에 앉게 되어 오히려 부끄럽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올해 20살인 허진스는 지난 2003년 영화 ‘써틴(thiteen)’으로 데뷔했다. 허진스는 현재 월트 디즈니의 청춘 뮤지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3(high school musical)’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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