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박지성 “유럽과 아시아 축구 격차는 작아지고 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유럽과 아시아의 축구는 큰 차이가 있지만, 그 격차는 점차 작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원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중인 박지성(27)이 FIFA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아시아 축구의 성장을 얘기하며, 18일 대회 4강에서 맞붙는 감바 오사카에 대해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일본 교토에서 프로생활을 할 때 즐거운 기억을 갖고 있다. 일본 사람들에게 떠날 때보다 성장하고 좋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클럽 월드컵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해,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쌓으며 아시아 축구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최근 10년간 부쩍 발전한 아시아 축구를 거론하며 감바 오사카는 쉽게 넘볼 상대는 아니라고 조언했다. 그는 “감바 오사카전은 우리에게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12월에 우리는 경기수가 많고, 장거리 여행을 통해 일본으로 왔다. 9시간의 시차에 적응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맨유는 몇차례 아시아에서 경기한 적이 있고, 또 날씨도 영국과 비슷하다. 왜 우리가 잉글랜드와 유럽의 챔피언인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지성이 속한 맨유는 18일 오후 7시30분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대회 4강전을 치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韓 FA-50 경쟁자라더니…인도 자존심 ‘테자스’ 이번엔 착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짝 잃고 초고속으로 은하 질주하는 별 발견
  • “6세대 전투기 경쟁 불붙었는데”…한국은 왜 없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