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TV드라마에서 활약하던 배우 존 코스텔로가 자살해 충격을 전해주고 있다.
25일 뉴욕 경찰에 따르면 코스텔로는 지난 18일 브루클린의 자택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 대변인 존 그림펠 경위는 “외견상 자살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스텔로는 뉴욕 소방관 출신으로 2006년 드라마 ‘소프라노스’에서 게이 범죄자인 비토 스파타포레(조지프 개나스콜리 분)의 동성애자 애인 짐 조니 케이크스 비토스키로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사망 직전까지 연극 ‘갱 오브 세븐’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기에 그의 죽음은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갓다. 특히 그의 죽음이 자살인 것으로 추정돼 원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사망 경위 및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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