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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22살 연애가 마지막…사랑에는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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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키친’으로 1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주지훈이 솔직한 연애관을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키친’(감독 홍지영ㆍ제작 (주)수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주지훈은 “새로운 사랑앞에서는 실제로 정말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의 사랑을 뺐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다 표현하고 마음안에 있는 것은 다 보여주고 싶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천재 요리사 ‘두레’역을 맡아 상대배우인 신민아의 마음을 흔드는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 드라마 ‘궁’과 ‘마왕’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주지훈은 이후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회견장의 사회를 맡은 윤정수가 주지훈에게 언제 사랑을 해봤냐고 짖굳은 질문을 하자 “21~22살 때의 연애가 마지막이었다. 알아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김태우 분)의 묘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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