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UFC데뷔’ 데니스강 “실바, 무적 아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목표는 챔피언… 실바도 무적 아니다.”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31·캐나다)이 미국 UFC 데뷔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니스 강은 현지 라디오 방송 ‘비트윈 라운드 라디오쇼’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프라이드, 드림 등 일본에서의 경력은 UFC 진출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목표는 챔피언 벨트”라고 밝혔다.

그는 같은 체급의 현 챔피언 앤더슨 실바를 겨냥해 “다른 선수들과 같이 그도 사람이다. 약점이 있기 마련”이라며 “아직 아무도 그 약점들을 찾아내지 못해서 ‘무적’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을 뿐이다. 나는 그가 무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러나 데니스 강은 “아직 UFC에서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 브록 레스너와 같이 두 경기 만에 타이틀 도전을 할 수는 없다.”며 새로운 무대 적응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또 UFC 데뷔전 상대 엘런 벨처(24·미국)에 대해서는 “내게 적당한 상대”라고 평가했다.

한편 데니스 강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UFC93에서 엘런 벨처와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데니스 강은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UFC데뷔전에 태극기를 가져 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