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세준 ”결혼식 전날 커다란 태양 꿈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룹 유리가수 멤버 이세준이 결혼식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세준이 17일 오후 3시 서울 63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난자리에서 “조금 뒤 결혼식인데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그동안 약 500쌍 이상에게 축가를 불렀다. 오늘 이 장소에서도 불렀는데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예비신부와 8살 차이가 나는 이세준은 “주위에 있는 분들 중 남자분들은 90%가 다 좋다고 했다. 여자분들에게는 핀잔을 들었다.”고 전했다.

결혼식 전날인 어제 밤 어떤 꿈을 꿨냐는 질문에 이세준은 “경황이 없어서 아직 해몽은 못했지만 굉장히 좋은 꿈을 꿨다. 빨갛고 커다란 태양이 일출하는 꿈을 꿨다.”며 “다들 멋있다고 했다. 느낌이 아주 좋다.”고 새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늘 결혼식에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냐고 묻자 “결혼식은 최대한 경건하게 치르자고 양가부모님들과 합의를 봤다. 신부를 위해 노래를 부를 계획이다. 제목은 ‘표현’으로 승화형(유리상자 멤버)이 작곡했고 내가 작사했다.”는 그는 “신부와 연애를 시작할 때 느낀 감정들을 담아 만든 노래다.”며 즉석에서 축가 한소절을 불렀다.

신부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공개해달라고 하자 이세준은 “신부랑 몇 시간 같이 보내면서 케이크도 만들고 촛불도 함께 껐다. 준비했던 선물을 전해주고 오늘 축가로 부를 노래를 불러줬다.”며 “워낙 노래를 좋아해서 그날도 좋아해줬다.”고 답했다.

이세준은 17일 오후 5시 서울 63 시티(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와 김제동이 맡고, 축가는 신랑 이세준과 함께 유리상자로 활동 중인 박승화, 그룹 SG워너비가 부른다.

신랑 이세준은 1997년 유리상자 1집 앨범 ‘순애보’로 데뷔해 ‘처음 주신 사랑’, ‘사랑해도 될까요’, ‘신부에게’, ‘아름다운 세상’, ‘숙녀에게’ 등의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1조원 넘게 깎아줬는데”…인도네시아, KF-21 시제기 인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성관계, 이런 장점도 있다고?…“감기·독감 예방 등 면역력에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몇 명과 성관계 가져봤어?” 물었더니…전문가도 놀란 진실,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50년 된 잠수함 타면 죽는다”…캐나다가 ‘한국 잠수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