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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350kg 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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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울고 갈 ‘신발’?

최근 중국에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신발’이 등장해 이슈가 되고 있다.

광저우(廣州)에 위치한 동관(東莞)시에서 공개된 이 신발은 인근에서 ‘기인’으로 알려진 류메이(劉妹)씨가 직접 만든 것이다.

류씨가 지난 20일 직접 가져온 저울로 행인들 앞에서 신발의 무게를 잰 결과 무려 348kg에 달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쪽 당 약 174kg에 달하는 이 신발에는 12kg의 각반 (걸을 때 방한과 보호를 위해 발목에서부터 무릎 아래까지 감거나 돌려 싸는 띠)까지 포함돼 있어 무게를 더했다.

그는 납을 이용해 직접 만든 이 신발을 신은 채 3m가량을 걷는데 성공해 구경꾼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류씨는 “세계 기록을 경신하고 싶었다. 꿈을 이루게 돼 기쁘다.”다음에는 더 무거운 신발을 신고 걷는데 성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신발’의 기록은 상하이의 장정휘(张正輝)씨가 세운 316kg이며 류씨는 자신의 기록을 세계 기네스 협회에 정식으로 등재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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