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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첫 딸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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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왕’ 전도연(36)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2일 오후 1시 5분께 전도연은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순산했다.

전도연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현재 병원에 입원에서 몸을 돌보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당초 2월 초 출산 예정이었던 전도연은 지난 21일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 이날 밤 늦게 퇴원했다가 다음 날 오전 진통을 느껴 다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당초 예상일은 1월 말이나 2월 초 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3월 9살 연상의 사업가 강시규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 전도연은 결혼 1년 4개월 만에 임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도연은 지난해 9월 25일 개봉한 ‘멋진 하루’를 끝으로 활동을 잠시 쉬면서 건강한 아이를 위해 태교에 집중해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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