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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지매’ 정일우, “아플 시간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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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일우가 MBC 수목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21일 첫 방송된 MBC‘돌아온 일지매’는 18.5%(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는 다음 날 2회분 역시 전국 시청률 17.1%의 수치를 보이며 수목드라마의 1등 자리를 차지했다.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돌아온 일지매’의 인기요인은 무엇보다 일지매 역을 맡고 있는 정일우의 스타파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2006년 방송됐던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뭇여성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정일우가 ‘돌아온 일지매’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 특히 여성시청자들은 그의 드라마 컴백을 손꼽아 기다렸다. 지난 1월 7일 진행됐던 ‘돌아온 일지매’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대다수가 정일우의 팬이었으며 심지어 해외 팬들까지 그를 만나러 멀리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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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제작 되고 있는 ‘돌아온 일지매’는 첫 방송 전에 이미 70%가 완성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방송시간에 쫓겨, 쪽대본 때문에 배우들의 몰입도가 떨어지는 난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해 여름부터 제작에 착수했던 ‘돌아온 일지매’는 액션활극을 표방한 만큼 배우들의 몸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특히 무술액션을 선보여야 하는 정일우는 한 달 동안 액션스쿨을 다니며 잦은 부상을 당했다. 정일우는 “시청자들에게 더 멋진 일지매의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매일같이 참고 버텼다.”고 힘든 제작과정을 토로했다.


이런 일지매 정일우의 열정과 땀은 식을 줄 모른 채 해를 넘겨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제작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정일우씨는 일주일에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주인공 일지매 역할이다 보니 거의 모든 신에 다 나와서 좀처럼 쉴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여러 매체에서 인터뷰제의가 수차례 들어오고 있지만 좀처럼 시간을 낼 수 없다. 지금은 일지매(정일우 분)가 잠시라도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다행히도 지금 정일우씨는 별탈 없이 건강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실 요즘에는 아플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쁘다.”고 정일우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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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일지매’는 첫 방송 된 후 일명 ‘책녀’라고 불리는 색다른 내레이션 기법으로 잡음이 많았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진은 “1,2회분에서 도입부 설명을 위한 장치였을 뿐이다. 다음주 28일 방송되는 3회분부터는 내레이션 부분이 줄어들고 배우들의 대사가 많아질 것.”이라고 일축했다.

사진 = 비단 /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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