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日네티즌 “‘꽃남’ 불법행위 논란 이해 안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가 지난 26일 1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타이완판과 일본판에 이어 한국판이 방영됨으로서 아시아 3국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꽃남’은 드라마 캐스팅부터 줄곧 일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일본 네티즌들은 최근 한국판 ‘꽃남’이 국내에서 ‘청소년의 난폭운전, 클럽 출입 등 드라마 속 위법 행위 및 왜색 논란’으로 지적을 받자 “현실과 만화를 구분해야 한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들은 “만화가 원작이기 때문에 만화 같은 스토리 전개는 당연하다.”(EVnote)며 “만화 스토리를 따르지 않으면 ‘꽃남’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이디가 ‘そら’라는 한 네티즌은 “‘위법행위’는 다른 한국 드라마에서도 나왔다. 찾아내자면 끝이 없다.”고 밝혔다.

또 “‘꽃남’은 F4의 화려한 모습이 볼거리 중 하나.”라며 “‘이는 단지 드라마일 뿐’이라고 선을 긋고 보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본 네티즌들이 이처럼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국판 ‘꽃남’에 대한 기대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구준표’ 역의 이민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새로운 한류스타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판 ‘꽃남’이 일본판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mion)면서 “일본에서도 하루 빨리 방영되길 바란다.”(tokai)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한편 ‘꽃남’의 ‘왜색’ 논란과 관련,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한국적으로 각색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