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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키친’, 베를린영화제서 해외 바이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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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주지훈, 김태우 주연의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의 베를린 국제영화제 마켓 상영이 결정됐다.

영화 제작사측은 현재 ‘키친’의 해외 세일즈사인 M-LINE 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미 주지훈 주연의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가 베를린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분의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받은 데 이어 ‘키친’이 마켓 상영으로 확정돼 한국영화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오는 2월 5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베니스영화제, 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한편 신비한 매력을 지닌 모래(신민아 분)와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주지훈, 김태우 분)가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키친’은 오는 2월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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