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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유인촌 장관,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한윤종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9.02.04 13:12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강남 신사동 에브리싱 노래연습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제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샤이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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