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나와 똑같은 미니 ‘인형 로봇’ 日서 출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로봇인형이 출시됐다. 로봇을 생산하는 일본의 한 기업이 주인의 얼굴을 닮고 목소리를 내는 일명 ‘미니 미’(Mini-Me)로봇을 내놨기 때문.

일본 회사인 리틀아일랜드(LittleIsland)가 출시한 이 로봇인형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프트 쇼’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름은 ‘룩 어라이크 로봇’(Look A Like Robot).

개발회사의 CEO인 히로아키 고이케는 “의뢰인이 얼굴 사진을 맡기면 약 6개월 뒤 자신의 모습과 거의 비슷한 미니어처 로봇 인형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로봇 내부에 설치된 마이크와 윈도우 XP 컴퓨터, 목소리 인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목소리를 입힐 수도 있다.

로봇의 크기는 40cm 가량이며 안에는 80GB의 메모리와 웹캠이 설치돼 있다. 또 터치패드 센서가 있어 주인의 요구에 따라 손을 흔들거나 고개를 움직이는 등 단순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룩어라이크로봇’ 측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로봇인형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시중 가격은 한화 300만원 정도다.



사진=wir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5년 키운 아이, 친자 아니었다…‘외도 아니라는’ 아내의 항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성관계, 이런 장점도 있다고?…“감기·독감 예방 등 면역력에
  • “가슴 스치면 갑자기 우울”…수천 명 여성이 고백한 뜻밖의
  • 농부가 우물 팠는데 ‘석유’ 나왔다…브라질서 화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