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레알 마드리드, ‘유럽 최고 부자 구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유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07~2008 시즌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총 수입금이 가장 많았다.

회계 법인 ‘들로이트’에 따르면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는 2008년 6월 30일까지 12개월 동안 모두 3억 6,580만 유로(한화 약 6,564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들로이트’ 스포츠 사업부 측은 “레알 마드리드는 2007~2008시즌에 이전에 유지해왔던 성장률보다 4% 성장률을 달성했다. 2002년에 비해 두 배로 성장한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광고 수익률은 5%나 감소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았던 통신회사 ‘벤큐 지멘스 모바일’이 파산한 데 이어 많은 팬을 보유한 데이비드 베컴의 이적도 큰 손실로 나타났다.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영국 내에서 사용되는 파운드의 환율 가치가 유로보다 떨어지는 바람에 수입 부문 2위에 머물렀다. 맨유가 벌어들인 금액은 유로로 환산할 경우 3억 2,480만 유로(한화 약 5,843억 원)가 된다.

스페인 FC바르셀로나는 3위에 올랐고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의 ‘빅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리버풀) 역시 모두 10위 안에 포함됐다.

2007~2008시즌 축구 클럽 수입금 (단위 유로)

1. 레알 마드리드(3억6,580만)

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억2,480만)

3. FC바르셀로나(3억880만)

4. 바이에른 뮌헨(2억9,530만)

5. 첼시(2억6,890만)

6. 아스날(2억6,440만)

7. 리버풀(2억1,090만)

8. AC밀란(2억950만)

9. AS로마(1억7,540만)

10. 인테르 밀란(1억7,290만)

11. 유벤투스(1억6,750만)

12. 올림피크 리옹(1억5,570만)

13. 샬케04(1억4,840만)

14. 토트넘 핫스퍼(1억4,500만)

15. 함브루크 SV(1억2,790만)

16.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1억2,680만)

17. 뉴캐슬 유나이티드(1억2,560만)

18. vfb 슈투트가르트(1억1,150만)

19. 페네르바체 SK(1억1,130만)

20. 맨체스터 시티(1억400만)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한국, 비싼 핵잠수함 왜 사는데?”…트럼프, 한일 경쟁 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