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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2’ 250만 돌파…오우삼 “대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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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국내 개봉해 전국 25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의 우위썬(吳宇森·오우삼)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는 “11일까지 ‘적벽대전2’는 전국 253만 7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의 250만 관객 돌파 소식을 들은 우위썬 감독은 한국관객들에게 특별 감사 인사를 담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에서 우위썬 감독은 “적벽 대박! 감사해요. 한국 관객 여러분, 적벽대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비록 서툰 한국말이지만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6월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던 우위썬 감독은 2편 개봉에 맞춰 다시 한번 오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일정상의 문제로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한편 ‘적벽대전2’는 중국 삼국시대 최대의 전투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으로 양조워, 금성무 등 중화권 최고 스타들이 출연했다.

사진=우위썬 감독 영상 메시지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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