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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또!?’… 도박 이어 사기혐의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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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불법도박으로 경찰에 소환조사를 받았던 방송인 강병규가 이번에는 사기혐의로 소환 됐다.

2월 4일 강병규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소환돼 조사받았다. 지난해 12월 강병규에게 3억 원 상당을 사기 당했다는 이씨가 강병규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강병규가 평소 알고 지내던 이씨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BU엔터테인먼트 운영자금으로 쓰겠다고 3억 원을 빌려갔다. 하지만 변제기일 안에 돈을 갚지 않아 이씨가 강병규를 고소했다.”며 “현재 이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강병규를 고소한 이씨는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주포장마차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강병규는 인터넷 상습도박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 받은 상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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