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단장 “5선발 경쟁 박찬호가 승리하면 더 기쁠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필라델피아 필리스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이 박찬호(36)가 5선발 경쟁에서 이겼으면 한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전했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14일(한국 시간) 지역지 ‘불레틴(The Bulletin)’과의 인터뷰에서 “박찬호가 5선발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박찬호가 승리하면 더 기쁠 것”이라며 “그럴 경우 공정한 경쟁이었다는 게 증명된다”고 설명했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선발 투수 5명이 모두 6이닝 이상 책임질 수 있다면 구원진이 부담을 덜게 된다”고 부연했다.

필라델피아는 1선발 콜 하멜스부터 2선발 브렛 마이어스. 3선발 제이미 모이어 그리고 4선발 조 블랜튼까지 5선발을 제외한 네 자리가 정해진 상황이다.

이 와중에 박찬호와 좌완 J.A. 햅. 카일 켄드릭과 유망주 카를로스 카라스코 등이 마지막 5선발을 놓고 경쟁 중이다.

그러나 신문은 아마로 주니어 단장과 달리 1순위로 켄드릭. 2순위 햅. 3순위에 박찬호를 올렸다. 박찬호에 대해 신문은 “선발과 구원 투수로서 모두 가치를 지녔지만 약물 사용이 적발된 J.C. 로메로가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구원 투입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점쳤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