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前 샵 멤버’ 이지혜-장석현, 7년만에 듀엣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002년 전격 해체됐던 혼성그룹 샵(S#arp)의 멤버 이지혜와 장석현이 7년만에 합작 앨범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이지혜와 장석현은 지난 17일 디지털 싱글 ‘더 파트너스”(The Partners)’의 감성적인 발라드곡 ‘사랑100%’로 약 7년만에 듀엣 호흡을 맞췄다.

타이틀곡 ‘사랑100%’는 맑은 음색을 지닌 이지혜의 보컬과 장석현의 감각적인 랩이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속삭임을 로맨틱한 멜로디로 담아냈다.

이번 음반을 기획 및 제작한 뮤직큐브 측은 “이번 앨범은 이지혜의 노래에 장석현이 랩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의사를 전해 성사됐다.”며 “이지혜 역시 프로젝트 앨범명이 ‘파트너스’인 만큼 샵 시절부터 자신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장석현과의 듀엣 결합을 기뻐했다.”고 전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스위티’, ‘가까이’ 등의 히트곡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샵은 이지혜와 서지영의 불화설이 불거지며 4년간의 팀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해체 이후 이지혜는 솔로 가수로 앨범 활동을 펼쳤으며, 서지영과 장석현은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멤버 크리스는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혜와 장석현은 20일 생방송 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사랑100%’의 첫 방송을 치루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돌입한다.

사진 제공 = 뮤직 큐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짧은 치마가 문제?”…골프장서 불붙은 복장 논쟁, SNS
  • 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 직원 한 명당 21억 원 파격…업계 보상 기준 뒤집은 오픈A
  •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 ‘상선’ 무장하는 중국…“미사일 발사대·레이더까지 달았다”
  • 美 항공모함에 치명타?…中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YJ-20
  • 기름때를 비닐 봉지로 해결? 中 ‘기적의 세탁법’ 논란
  • ‘3만원’ 안 내려고…韓 남성 “돈 없어!” 일본 술집서 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