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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포토] 배칠수 “행복하게 사세요”
한윤종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09.02.21 13:46
가수 이현우와 13살 연하 미모의 큐레이터 이모씨의 결혼식이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교동에 위치한 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개그맨 배칠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가수 이현우의 결혼식은 김장환 목사의 집도 아래 진행되며 가수 윤종신이 감미로운 축가로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수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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