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온라인게임 ‘EX3’의 오픈 전 마지막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아케이드(오락실) 비행 슈팅 게임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번 테스트는 ‘5일간의 비행’이란 주제로 실시된다.
마지막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든 게임 이용자들에게 1만비트의 게임머니를 공개 시범 서비스 때 제공한다.
또 매일 10번 이상 게임을 진행한 이용자들에게 2만비트의 게임머니를 추가로 제공한다.
테스트 기간 중 ‘EX3’를 10번 진행한 이용자 366명을 선발해 넷마블 캐쉬 3000원을 증정하며, 상급 훈련생 계급까지 달성한 선착순 300명에게도 넷마블 캐쉬 3000원을 제공한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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