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집에 왜왔니’(감독 황수아)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승리, 강혜정, 박희순), 황수아 감독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우리집에 왜왔니’는 자살중독에 걸린 남자 ‘병희’ (박희순 분)와 첫사랑에 집착하는 ‘수강’ (강혜정 분)의 이야기를 다룬 유니크 멜로 영화로 4월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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