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단편 영화 ‘시드니 인 러브’(감독 창)의 제작발표회 및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가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최정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 인 러브’는 시드니라는 낯선 도시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여름 밤의 꿈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온라인에서 무료로 상영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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