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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새우 프러포즈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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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정원이 “너를 위해 평생 새우껍질을 까주겠다.”는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정원은 4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친동생 최정민과 함께한 특별한 여행기를 공개한다. 평소 ‘낭만 최’라고 불릴 정도로 바다를 좋아 한다는 최정원은 낙하산을 연결해 공중비행을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패러세일링 매력에 푹 빠졌다고.

실제로 최정원은 단아한 외모와 달리 익사이팅한 운동을 좋아해 하늘에서도 직접 셀프카메라를 찍을 정도로 여유 있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반면 겁이 많은 동생 최정민은 그런 언니의 모습을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정원은 그녀가 꿈꾸는 달콤한 프러포즈가 씨푸드 뷔페에서 공개됐다. 평소 새우를 정말 좋아하는 최정원에 대한 동생 최정민의 “언니 어렸을 때 새우장사에게 시집가겠다고 했었잖아.”라는 폭탄고백이 이어졌다.

이에 최정원은 “‘나는 너를 위해 평생 새우를 까주고 싶어!’라는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세상 그 어떤 프러포즈보다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될 것”이라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 자매는 그녀들만의 셀카 노하우를 전수한다. 최정원 자매는 “셀카를 찍을 때 얼굴 아래에 거울이나 흰 수건을 살짝 받쳐 주기만 하면 그 어떤 조명보다 확실한 효과를 내며 뽀샤시한 얼굴이 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환상의 섬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최정원 최정민 자매의 상큼 발랄한 여행기는 4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날’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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