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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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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SS501 리더이자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김현중이 “닭살스러운 대사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며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데뷔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현중은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김현중은 “방송 끝나고 지금도 사람들이 저를 보면 ‘왜 이혼했어요?’ 라고 묻곤 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꽃남’ 신드롬의 주역인 김현중은 극중 구혜선 한채영 두 여인과의 키스신을 회상하며“촬영 중에 트림이 나올까봐 속으로 은근히 걱정했다.”며 4차원 캐릭터다운 대답으로 제작진을 웃음 짓게 했다고.

김현중은“ F4의 윤지후가 닭살스러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닭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나는 평생 못 써볼 멘트들이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김현중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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